전남대 캠퍼스혁신파크, ‘800조 반도체 시대’ 산학연 혁신거점 구축 본격화
전남대학교(총장 이근배)가 광주 군공항 일대에서 추진되는 대규모 반도체 산업투자에 대응해 캠퍼스혁신파크 중심의 산학연 협 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서남권에 총 800조 원을 투자해 반도체 팹 4기를 조성하는 계획을 발표하고, 광주 군공항 부지가 산업단지 후보지로 구체화되면서 전남대는 지역거점국립대학으로서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뿐 아니라 기업 공동연구, 기술실증, 사업화와 창업까지 연결하는 산학연 혁신거점 구축에 속도를 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