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군산 수산현장 찾아 현장소통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4일 군산 비응항 저온·친환경 위판장과 새만금 수산식품단지, 수산물안전센터 등을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상황을 살피고 어업인 및 입주기업 관계자들과 현장 의견을 나눴다. 먼저 비응항 저온·친환경 위판장을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개장을 앞둔 운영 준비상황과 안전관리 등을 점검했다. 비응항 위판장 현대화 사업은 기존 선어·활어 위판장에 저온·친환경 위판체계를 도입하고 저빙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85억9천만원을 투입했으며, 시설…
화순군, 제2차 공공기관 유치 총력전 돌입
화순군, 제2차 공공기관 유치 총력전 돌입– 임지락 군수 주재 유치 추진 전략회의 개최… 지역특화 입지 여건 바탕으로 유치 역량 집중 – 화순군(군수 임지락)은 지난 10일 임지락 군수 주재로 ‘제2차 공공기관 유치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이전 추진 방향에 맞춘 구체적인 유치 전략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이전 추진 구상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차원의 유치 동향을…
군산항 7부두 75번 선석, 해상풍력 지원항만 지정
군산시는 20일 해양수산부의 ‘제4차 전국항만 기본계획 수정계획’에 군산항 7부두 75번 선석이 해상풍력 지원항만으로 반영됐다고 밝혔다. 해상풍력은 터빈, 블레이드, 하부구조물 등 초대형 기자재의 제작·보관·조립·운송과 해상 설치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산업이다. 이를 지원할 수 있는 지원항만은 해상풍력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반시설로 꼽힌다. 이번 반영으로 어청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와 연계한 항만 기반을 확보하면서, 군산시 해상풍력 사업 추진에도…
목포시, 상반기 김 수출 1억 달러 돌파… ‘수출 5천억 시대’ 성큼
– 상반기 수출액 1억1,076만 달러 기록…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 목포시(시장 강성휘)가 2026년 상반기 김 수출액 1억1,076만 달러(약 1,650억 원)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김산업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8,126만 달러보다 37% 증가한 수치로, 전국 지자체 가운데 가장 높은 실적이다. 목포시는 지난해에도 김 수출액 1억7,500만 달러(약 2,500억 원)를 달성하며 역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