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산악사고 2배 급증…전남광주소방, 산악 안전 강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 광주권역부본부는 등산객이 급증하는 9~10월을 ‘가을철 산악사고 안전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무등산을 비롯한 주요 산악지역에서 예방활동을 펼치는 등 산악사고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소방본부가 최근 구조활동 현황을 분석한 결과, 가을철(9~10월)은 등산객 증가와 함께 연중 산악사고가 가장 집중되는 시기로 나타났다. 실제로 2025년 기준 광주지역 월별 구조건수는 9월 30건, 10월 56건 등 두달 간 86건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