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보물 29개소로 늘어난 전북, 목조문화유산 화재대응 강화
국보·보물 29개소로 늘어난 전북, 목조문화유산 화재대응 강화 이미지(2) 국보·보물 29개소로 늘어난 전북, 목조문화유산 화재대응 강화 이미지(3)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는 최근 도내 목조문화유산이 국보와 보물로 지정됨에 따라 화재대응태세를 한층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남원 광한루가 지난 7월 1일 국보로 승격되고, 고창 선운사 영산전, 부안 내소사 설선당과 요사, 익산 숭림사 정혜원 등 3개소가 7월 7일 보물로…
장성군, 임도 개설·정비 주력… 산림 가치 높인다
장성군이 총사업비 7억 4000만 원을 투입해 임도개설사업을 추진한다. 숲속에 차량이 다닐 수 있는 길을 내는 임도개설사업은 산불 등 산림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체계를 갖추는 데 필수적이다. 산촌지역 주민의 생활편의 증진과 산림경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에도 일조한다. 장소는 장성호 주변과 북이면 죽청리 일원 두 곳이며, 사업량은 총 1.63㎞다. 올해 10월 경 완공할 수 있을 것으로…
광주 남구, ‘다시 찾은 산불 현장’ 영호남 잇는 온정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 관내 주민들이 지난해 대형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본 경북 의성을 다시 찾아 산림 복구를 위한 지원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연대의 손길을 이어간다. 29일 남구에 따르면 남구 통합자원봉사지원단 회원 44명은 오는 30일 경북 의성군 단촌면 일원으로 산림 복구 봉사 활동을 떠난다. 이번 활동에는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소속 11개 기관‧단체 회원과 남구 자원봉사센터, 구청 공직자들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