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공공산후조리원 감염관리 현장 컨설팅 실시
남원시보건소(소장 한용재)는 지난 23일 남원시 공공산후조리원 ‘다온’에서 산모와 신생아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감염병을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지 현장에서 살펴보고, 산후조리원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내용을 안내했다. 올해 1월 전북 동부 지역에서 처음으로 운영을 시작한 남원시 공공산후조리원 ‘다온’은 면역력이 약한 산모와 신생아가 함께 지내는 곳이다. 이곳에서 감염병이 발생하면 여러 사람에게 한꺼번에 퍼질 수 있어 평소 철저하게…
전북, 모자의료 진료협력 체계 가동… 산모·신생아 골든타임 지킨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의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 확대에 발맞춰 지역 모자의료 안전망 구축에 본격 나선다. 8일 도에 따르면, 정부는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의 응급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일반 분만병원과 권역 모자의료센터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고위험·응급 분만이 발생 시 권역센터가 환자를 수용하는 구조다. 중증도에 따라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