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여름철 칡덩굴 집중 제거 나선다
– 7월 한 달간 도로변·조림지 등 450ha 방제 추진 –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여름철 급속히 번지는 칡덩굴로 인한 산림 피해와 도로변 경관 훼손을 막기 위해 7월 한 달간 450ha 규모의 집중 방제에 나선다. 군은 효율적인 방제를 위해 산림조합 위탁 320ha, 읍·면 자체 방제 66ha, 숲가꾸기 패트롤 운영 64ha 등 역할을 분담해 주요 도로변과 조림지, 마을안길을 중심으로…
전북자치도, 백두대간 상징성·생태 건강성 동시 복원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로 개설로 단절됐던 금남호남정맥*의 상징성을 되살리고, 백두대간 산림 생태계의 건강성을 회복하기 위한 ‘밀목재 생태축 복원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금남호남정맥-백두대간에서 갈라져 나와 장수 영취산에서 진안 주화산까지 이어지다 금남정맥과 호남정맥으로 나뉘는 공통 산줄기 10일 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방도 742호선이 가로지르면서 끊어진 백두대간 능선을 다시 잇는 것이 핵심이다. 백두대간은 한반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