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공공기관, 시민 중심 공공서비스 체계로 통합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3일 제2회 공공기관장 회의를 열어 공공기관 통합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시민이 정책과 사업의 기획·실행에 참여하는 시민주권형 공공서비스 제공체계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유사·중복 기능을 수행하는 공공기관의 기능과 역할을 조정해 공공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현재 통합 방식이 확정된 기관은 전남 6개, 광주 6개, 12개 기관이다. 이들 기관은 통합안을 담은 조례안을 마련해 10월 께 시의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