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지방정부 협업, 한우 청년농 사료비 부담 낮췄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과 협력해 한우 청년농업인에게 장비와 자가 섬유질배합사료 제조 기술을 지원한 결과, 사료비 부담을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국립축산과학원은 맞춤형 배합비를 제공하고 기술 전수 거점농장을 통해 사료 제조 기술을 전수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와 영월군은 사료 제조에 필요한 장비를 지원했다. 한우 260마리를 사육하는 영월 김우정 농장은 그동안 사료를 외부에서 구매해 사용하면서 사료비 부담이…
영광군, 하반기 사료구매자금으로 축산농가 경영안정 도모
영광군, 하반기 사료구매자금으로 축산농가 경영안정 도모 – 상반기 96억 8,600만원 포함 올해 총 133억 4,400만원 지원 –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사료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하반기 사료구매자금 36억 5,800만원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상반기 지원액 96억 8,600만원을 포함하면 올해 사료구매자금 지원 규모는 총 133억 4,400만원이다. 지원 대상은 축산업 허가·등록을…
강진군, 번식우 조기 임신진단 서비스 큰 호응
정확도 98%, 진단은 30일 더 빠르게 농가부담은 낮게 강진군이 관내 한우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번식우 조기 임신진단 서비스’가 사료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일반적인 소 임신 여부 진단은 인공수정 후 약 60일이 지나야 초음파 측정이나 직장 검사법을 통해 확인이 가능했다. 반면, 강진군농업기술센터가 지원하는 조기 진단법은 암소가…
전북자치도, 조사료 생산·가공 기반 확충 국비 확보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조사료 재배 규모화를 통해 국내산 조사료 생산을 늘리고, 가공·유통 기반을 확충해 축산농가의 생산비…
버려지던 영산강 들풀의 변신…나주시 조사료 자급률 높인다
영산강변 들풀 조사료 이용 시연회 개최, 사료비 절감 기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영산강변 유휴 들풀을 조사료 자원으로 활용해 축산농가의 생산비를 절감하고 조사료 자급률을 높이는 친환경 축산 모델 확산에 나섰다. 3일 나주시(시장 윤병태)에 따르면 전날 영산강변 하천부지에서 나주축산농협(조합장 나상필) 주관으로 축산농가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산강변 들풀 조사료 이용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는 2023년부터 추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