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되던 80년 한옥, 도시재생으로 청년 외식창업‘전진기지’탈바꿈
쇠퇴하던 군산 원도심의 오래된 빈 한옥이 도시재생을 거쳐 청년들의 외식 창업을 돕는 실전 공간으로 거듭났다. 군산시 중앙로에 위치한 청년창업플랫폼 ‘청춘미가’는 외식업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실제 매장을 운영하며 메뉴 개발부터 고객 응대, 매장 운영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도시재생 거점시설이다. 월명동 일원은 과거 군산의 중심 상업지역이었으나, 내항 기능 쇠퇴와 공공기관 이전 등으로 상권이 침체하며 빈…
빈점포 채운 청년창업 10팀에 인증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18일 충장22(충장로22번길 2, 4층)에서 ‘2026년 빈집(빈점포) 청년창업 채움 프로젝트’에 참여한 청년창업자 10팀을 대상으로 인증패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장로 4·5가 일대 빈점포에 새로운 창업 공간을 마련한 청년들의 출발을 축하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택 동구청장을 비롯해 동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충장동…
강진군, 강진읍시장 빈점포 신규 입점자 모집
4개 점포 대상··· 젊은 상인·먹거리 업종 우대 강진군이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강진읍시장 내 빈점포 4개소의 신규 입점 희망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 대상 점포는 강진읍시장 종합동 내 총 4개소이며, 입점이 확정된 상인은 전통시장 점포를 활용해 일정 기간 영업을 한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강진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주민으로, 신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