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자체 구축 ‘전북AI’로 대통령상 수상
전북자치도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제주에서 열린 ‘제43회 지역정보화(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기술과 조직을 함께 혁신하다-오픈소스로 직접 만든 저비용·고성능·고보안 생성형 AI 및 직원 주도 AI 행정 혁신 연구회」 사례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도가 선보인 ‘전북AI’는 외부 업체에 개발을 맡기지 않고 공개 소스코드(오픈소스)를 활용해 직접 구축한 생성형 인공지능 시스템이다. ‘전북AI’는 한글 문서…
전남광주특별시, 유럽연합 포장규제 지원기업 559개사로 확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유럽연합(EU)의 강화된 포장규제에 대응해 지역 수출기업 지원 대상을 현재 108개사에서 559개사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른 기업의 규제 대응 비용 절감 효과는 최대 11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유럽연합의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은 포장재 생산부터 폐기까지 전 생애주기의 환경 영향을 줄이기 위한 규정으로, 지난 8월 12일부터 본격 적용됐다. 재활용성·재생원료 사용·포장 최소화·유해물질 제한 등 관련…
전남광주 기업 전기료 부담 연 최대 4천250억 절감 전망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정부가 최근 공개한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설계안이 시행되면 지역 산업계가 2025년 전력사용량 기준 연간 최대 4천250억 원의 전력비를 절감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지난 26일 지역균형발전과 국가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설계안을 공개했다. 설계안에 따르면 전남과 광주가 포함된 남부권 산업용 전기요금은 현행보다 kWh당 13~18원 낮아진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지역 기업의…
남구,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 ‘효과 톡톡’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 보급 사업이 폐기물 감량의 실질적인 효과를 톡톡히 거두고 있다. 14일 남구에 따르면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는 공동주택 각 세대에서 배출한 폐기물 무게를 측정해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를 부과하는 장치이다. 기존에는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음식물류 폐기물의 세대별 배출량을 정확하게 계량하기 어려웠지만, 종량기 보급 이후부터는 버릴 때마다 배출량을 측정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