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대본 비상 2단계 격상…폭염 총력 대응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일 오전 11시부터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지대본)를 비상 2단계로 격상하고 총력 대응에 들어갔다. 비상 2단계 격상은 지난 1일 광양, 보성, 여수를 시작으로 3일 순천, 곡성, 광주 동부권역(동·서·남·북구)에 ‘폭염 중대경보’가 잇따라 발효되는 등 극한 폭염 지역이 확대됨에 따른 조치다. 전남광주지역에서는 3일 기준 곡성·순천 등에서 일 최고 체감온도가 38도를 웃도는 등 폭염으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된다.…
여수시, 폭염중대경보 발효에 따른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 돌입
– 상황판단회의 긴급 개최… 시민 피해 최소화 총력 여수시(시장 서영학)는 8월 1일 오전 11시 여수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발령하고, 4개 분야 14개 부서와 27개 읍면동 60여 명으로 구성된 비상근무체계를 즉시 가동해 시민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새롭게 도입된 제도로, 기온이 39℃ 이상이거나 체감온도가 38℃ 이상인 상태가 하루 이상 지속될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