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파르게 오른 무기질 비료값, 부담 덜어요
남원시가 2026년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비료 가격 안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그동안 남원시 농가는 비료 가격 인상분의 50%는 국비와 지방비로, 30%는 농협중앙회에서 지원받아 인상분의 일부만 부담하고 무기질비료를 구매해 왔다. 남원시는 이번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3억 6,8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연말에 농협에 보조금을 정산해 지급할 예정이다. 농가별 보조금은 최근 2년간 비료 종류별 평균 구매량과 보조금 단가 등을 고려해 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