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학생들의 꿈에 힘 보탠 봉남면 생활개선회
김제사랑장학재단은 지난 20일, 봉남면 생활개선회(회장 정희자)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마음을 모은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기간 봉남면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음식부스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 중 일부로 마련됐다. 회원들이 힘을 모아 거둔 축제의 결실을 지역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38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봉남면 생활개선회는 지역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