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시설에 대한 운영기록부의 기록·보존 갈음 기준 안내
기후에너지 환경부에서 배포한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시행(’26. 7. 15.) 관련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부착 시설에 대한 운영기록부의 기록·보존 갈음 기준을 안내드립니다. 첨부파일 운영기록부 갈음 기준 및 예상…
대전시, 송자대전판 환수로 문화유산 보존의 길 넓힌다
대전시, 송자대전판 환수로 문화유산 보존의 길 넓힌다 대전시는 미국인 소장자로부터 기증받은 ‘송자대전판’ 1점을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미국사무소(워싱턴 D.C.)를 통해 인수했다. 송자대전판은 조선 후기 유학자 우암 송시열(1607~1689)의 글을 모은 문집 ‘송자대전’을 인쇄하기 위해 만든 목판이다. 18세기에 판각된 송자대전판은 1907년 일본군에 의해 소실됐고, 1926년 대전 남간정사에서 복각됐다. 이 가운데 4,484점이 현재 우암사적공원…
장수군, ‘안성 고신왕지’국가지정유산 보물 지정
장수군은 장수역사전시관에 기탁·관리 중인 ‘안성 고신왕지(安省 告身王旨)’가 27일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안성 고신왕지’는 1414년(태종 14년) 4월 22일 조선 태종이 문신 안성(安省)을 강원도 도관찰출척사로 임명하면서 발급한 사령장이다. 조선 초기 지방행정체계와 관직제도는 물론 국왕이 발급한 임명문서의 형식과 특징을 보여주는 중요한 기록유산이다. 문서는 초서체로 작성됐으며, 발급 연월일 위에는 국왕의 인장인…
전남광주특별시 등 4개 기관, 거문도 근대유산 보존·활용 맞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1일 여수에서 국가유산청, 여수시, 주한영국대사관과 ‘여수 거문도 근대역사문화공간 보존 및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거문도의 역사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국가유산청은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기술 지원과 사업 방향 검토, 조사·연구·홍보 등에 협력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역 문화유산의 관광자원화를 위한 예산을 지원하고,…
해남군, 제3회 해남역사 콜로키움‘해남의 성곽이 말해주는 것들’
해남군, 제3회 해남역사 콜로키움‘해남의 성곽이 말해주는 것들’ 28일 군 문예회관, 관방유적 보존·정비 방안 열린 토론 해남군은 오는 28일 오후 2시 해남문화예술회관 1층 다목적실에서‘해남의 성곽이 말해주는 것들’을 주제로 2026년 제3회 해남역사 콜로키움(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콜로키움은‘해남 성과 봉수 등 관방유적으로 재구성’을 주요 내용으로 성곽과 봉수 등 관방유적에 축적된 역사적 의미를 발굴하고 해남의 지역사를 입체적으로 재구성하기…
여수시, 거문도 근대역사문화공간 보존·활용 위해 관계기관과 맞손
– 주한영국대사관·국가유산청 등 4개 기관 협약… 역사문화유산 보존·활용 및 지역 활성화 협력 여수시(시장 서영학)는 지난 11일 주한영국대사관, 국가유산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여수 거문도 근대역사문화공간 보존 및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서영학 여수시장을 비롯해 허민 국가유산청장, 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대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이길용 문화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여수 거문도의…
임실군,‘충견 오수개’국가 천연기념물 지정 본격 추진
임실군이 ‘충견 설화’를 간직한 우리나라 고유의 대표 토종견 ‘오수개’의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기 위해 천연기념물 지정 절차를 본격추진한다. 군은 지난 24일 오수 반려누리에서 ‘오수개 천연기념물 지정 신청자료 검토보고회’ 를 개최하고, 천연기념물 지정 신청을 위한 자료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향후 추진 방향과 보완 사항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임실군 반려산업과와 문화유산팀 관계자를 비롯해 오수반려문화도시…
광양시, 기록과 보존의 가치 찾아 걷는 인문여행 제안
ㅇ광양시, 기록과 보존의 가치 찾아 걷는 인문여행 제안 – 매천 황현·백영 정병욱·백암 이경모의 삶과 흔적을 따라 – 광양시가 역사와 문학, 사진으로 시대를 기록하고 기억을 지켜온 인물들의 삶을 따라 ‘기록과 보존의 가치’를 만나는 특별한 인문여행을 제안한다. 기억은 사라지지만 기록은 남고, 기록은 다시 한 시대의 역사가 된다. 광양에는 망국의 현실을 붓으로 기록한 매천 황현, 한 시인의 언어를…
전남광주특별시, 서구 ‘운천사 마애여래좌상’ 보물 승격 신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서구 쌍촌동 한국불교태고종 운천사가 소장한 ‘운천사 마애여래좌상(雲泉寺 磨崖如來坐像)’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승격 신청했다고 31일 밝혔다. 1974년 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운천사 마애여래좌상’은 자연 암반에 높이 3.61m, 불신 높이 2.45m 규모로 조각한 불상이다. 이 작품은 통일신라 불상의 형태미와 고려의 거불화(巨佛化) 양식이 함께 엿보여 고려시대 전기 불상으로 연구되고 있다. ‘운천사 마애여래좌상’은 오랜…
전남광주특별시, 옛 광주적십자병원 보존‧활용방안 최종 확정 나눔·연대정신 기억·계승한 ‘5·18대동평화관’으로 재탄생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24일) 5‧18민주화운동 정신계승위원회 사적지소위원회를 열어 ‘옛 광주적십자병원 보존 및 활용방안’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옛 광주적십자병원 보존 및 활용 방안에 대해 관련 단체 간 이견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사적지소위원회에서 공간 활용방안을 합의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제11호 5‧18사적지인 옛 광주적십자병원을…
개정면의 숨은 역사·문화 한 권에 담았다…’개정의 숨겨진 보물이야기’ 발간
군산시 개정면이 지역 곳곳에 숨어 있는 역사와 문화, 인물, 전통, 자연 등 다양한 지역자원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내며 지역의 정체성을 재조명했다. 2026년 군산시 시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제작된 ‘개정의 숨겨진 보물이야기’는 지역 주민과 개정스토리텔링연구회가 함께 참여해 개정면의 유·무형 자산을 발굴·정리한 기록물이다. 지역의 소중한 이야기를 체계적으로 담아 미래 세대에 전승하는 것은 물론, 교육 및 관광자원으로도 활용될 수 있도록…
국보·보물 29개소로 늘어난 전북, 목조문화유산 화재대응 강화
국보·보물 29개소로 늘어난 전북, 목조문화유산 화재대응 강화 이미지(2) 국보·보물 29개소로 늘어난 전북, 목조문화유산 화재대응 강화 이미지(3)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는 최근 도내 목조문화유산이 국보와 보물로 지정됨에 따라 화재대응태세를 한층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남원 광한루가 지난 7월 1일 국보로 승격되고, 고창 선운사 영산전, 부안 내소사 설선당과 요사, 익산 숭림사 정혜원 등 3개소가 7월 7일 보물로…
영암군, 공공기록물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 기록물 생산부터 보존까지 실무 중심 사례 교육 –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지난 26일 부서 공공기록물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기록물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록물관리 역량을 높이고 체계적인 기록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책임있고 투명한 행정 운영 기반 구축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기록물의 생산부터 보존까지 기록 관리 전 과정과 함께 실제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고흥군, 국가유산청·국립소록도병원·(사)마리안느마가렛과 소록도 문화유산 보존·활용 업무협약 체결
한센인 인권의 역사와 마리안느·마가렛 정신 계승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6월 26일 국립소록도병원에서 국가유산청, 국립소록도병원, (사)마리안느마가렛과 ‘소록도 문화유산 보존·활용과 마리안느와 마가렛 관련 유물의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록도가 간직한 한센인의 삶과 인권의 역사, 간호사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헌신이 담긴 문화유산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미래 세대에 전승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