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국가 항균제 내성 감시체계 10주년 심포지엄 개최
국가 표준 감시체계 구축·연구성과 공유부터 병원체별 내성 대응·미래 발전 방향 논의 김수현 화순전남대병원 교수 기념사·좌장, 권용준 전남대병원 교수 항진균제 내성 감시 발표 신종희 전남대 명예교수, 질병관리청장 표창 수상 사진설명: 국가 항균제 내성 감시체계 심포지엄에서 질병관리청 표창 수상자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에서 세번째가 신종희 전남대 명예교수. 전남대학교병원은 질병관리청과 함께 국가 항균제 내성 감시체계(이하…
쯔쯔가무시병 ‘가피’의 새로운 의미 제시, 세계적 권위 학술지 Clinical Microbiology Reviews 게재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및 전북대학교병원 연구진이 쯔쯔가무시병의 대표적 피부 병변인 가피(eschar)를 단순한 진단 표지가 아닌, 병원체의 침입과 증식, 면역반응 및 전신 확산이 시작되는 핵심 생물학적 공간으로 재조명한 연구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에는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감염내과 이창섭 교수(교신저자), 피부과 박진 교수, 면역학교실 최진경 교수가 참여했으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및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연구진과 공동으로 수행했다. 논문은 2026년 9월…
[이달의 감염병-9월] 인플루엔자
최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이 예년대비 높은 수준으로, 8월 이후 증가세가 지속되는 상황입니다. 대규모 이동 및 만남이 잦은 추석연휴 기간 시 호흡기감염병 전파 예방을 위하여 예방수칙 등을 안내하오니, 일상생활 속 손씻기, 기침예절 등을 실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병원체 및 하수감시)인플루엔자 검출은 ’25년 47주 45.0%로 정점 후 ’26년 9주부터 지속 감소하였으나, 31주 이후 검출률이 다시 증가 *…
전남보환연, 지역 최초 일본뇌염 바이러스 검출
전남광주 도심에서 채집한 빨간집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처음 검출돼 지역민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과 공동으로 수행하는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사업’을 통해 8월 도심에서 채집한 빨간집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를 검출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매년 모기의 발생 상황과 밀도를 감시하고, 채집한 모기를 대상으로 일본뇌염, 뎅기열, 황열, 웨스트나일열, 지카바이러스, 치쿤구니야열, 6종의…
전남보환연,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감시 강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질병관리청과 함께 털진드기 발생밀도와 병원체 감시를 강화한다. 연구원은 가을철 대표 감염병인 쯔쯔가무시증의 매개체인 털진드기 발생밀도를 오는 12월까지 매주 조사한다. 또 9월부터 11월까지 야생 설치류를 포획해 들쥐에 기생하는 털진드기를 채집하고 병원체 보유 여부를 조사해 쯔쯔가무시증 발생 위험을 계속 감시할 계획이다. 연구원은 지난 4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