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병·의원 50곳 의료폐기물 관리 실태 집중 단속
전북특별자치도는 의료폐기물의 부적정한 보관·처리로 인한 감염과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11월 20일까지 도내 병·의원 50곳을 대상으로 의료폐기물 관리 실태를 집중 단속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종합병원을 제외한 요양병원과 한방병원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의료폐기물 발생 특성을 고려해 배출부터 보관·처리까지 전반적인 관리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의료폐기물은 보건·의료기관 등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가운데 감염 등 인체에 위해를 줄 우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