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날들-땅을 일구고, 실을 엮다’
김제시 벽골제농경문화박물관은 《보통의 날들-땅을 일구고, 실을 엮다》를 주제로 기획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2일부터 오는 2027년 8월 1일까지 진행되며, 경직도(耕織圖)와 관련 유물을 통해 선조들의 생생한 삶과 계절의 흐름을 조명한다. 전시에 소개되는‘경직도’는 본래 임금이 백성의 고단한 농사와 길쌈 과정을 이해하고 애민 정치를 펼치도록 독려하기 위해 그려진 궁중 회화다. 그러나 19세기에 이르러서는 일반 백성들 사이에서 풍년을…
‘2026 박물관 in 휴게소 전시’
김제시는 벽골제농경문화박물관이 4일부터 오는 10월 1일까지 김제휴게소(새만금방향) 2층 전망대에서 ‘2026 박물관 in 휴게소-우연한 멈춤, 벽골제 천년의 시간과 마주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박물관미술관협의회와 도내 9개 박물관이 참여한다. 벽골제농경문화박물관은 김제휴게소 2층 전망대 공간을 활용해 사적 벽골제와 농경문화를 알리는 다양한 시각 자료 중심의 전시를 선보인다. 아울러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