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폭염 속‘벼 깨씨무늬병’예방 총력… 8월 말~9월 초 적기 방제 당부
군산시(시장 김재준)가 폭염으로 인한 벼 생육 후기 병해충 피해를 막기 위해,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벼 깨씨무늬병’ 적기 방제 지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계속되는 무더위로 벼의 양분 소모가 급증하고 뿌리 기능이 약화되면서 토양 내 양분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는 ‘비절(양분 결핍)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벼 깨씨무늬병’은 이 같은 양분 결핍과 뿌리 활력 저하 시 발생하는…
장수군, 벼 신기술·신품종 현장평가회 개최
장수군은 27일 농업기술센터 예찰포에서 벼 재배농가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벼 신기술 보급사업 및 신품종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기존 신동진 품종을 대체할 품종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동진1’을 소개하고, 주요 품종의 특성과 생육 상황을 현장에서 점검하는 한편 안정적인 재배를 위한 유의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예찰포에 조성된 신동진1 재배 포장을 직접 둘러보며…
고흥군, 벼 깨씨무늬병 피해농가 간척지 임대료 7천9백만 원 감면
벼 깨씨무늬병 피해 간척농가에 단비… 168농가 경영 부담 완화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해 7~9월 이상기후로 발생한 벼 깨씨무늬병 피해에 대한 간척지 임대료 감면 계획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부터 지난 7월 23일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임대료 감면은 「농어촌정비법」 및 「매립지 등의 관리처분에 관한 규정」에 따라 자연재해로 30% 이상의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