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독일학과, 베를린 걸으며 ‘기억의 도시’를 읽다
전북대학교 독일학과가 방학 중 글로벌 PBL(문제중심학습)을 통해 독일을 직접 찾아 문학 텍스트와 도시 공간을 연결해 독일 현대사와 유럽 통합의 의미를 체험적으로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발터 벤야민의 『베를린의 유년시절』과 베를린 도시 산책(Flaneur)’을 주제로, 독일학과 학생 16명이 참여해 진행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2019년 학생들이 독일어와 문학, 유럽의 다양한 정신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20억 원을 기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