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재활 마친 수리부엉이와 소쩍새, 다시 자연의 품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전북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받아 전북대학교가 운영하는 전북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센터장 한재익)가 구조 후 치료와 재활을 마친 수리부엉이 2마리와 소쩍새 5마리를 3일 자연으로 돌려보냈다. 센터는 이날 완주군 소양면 위봉산성 인근에서 수리부엉이 2마리를 방생하고, 익산시 미륵사지 인근에서는 소쩍새 5마리를 자연에 복귀시켰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방생된 야생조류들은 밭 그물에 걸리거나 어미를 잃은 상태로 전북지역 곳곳에서 구조돼 센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