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드림스타트 아이들, 도갑사 걸으며 도선국사 이야기 배워
– 도선국사 문화예술제 체험하고 활동지 들고 도갑사 문화유산 탐방 – 영암군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도갑사를 걸으며 도선국사 이야기와 지역 문화유산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영암군은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도갑사 일원에서 ‘알아두면 더 재밌는 도선국사 이야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아이들은 이날 도선국사문화예술제에 참여해 남생이를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방생 행사를 체험하고, 액막이 명태 만들기와 월출산을 담은 쪽 염색 등을 즐겼다.…
구조·재활 마친 수리부엉이와 소쩍새, 다시 자연의 품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전북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받아 전북대학교가 운영하는 전북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센터장 한재익)가 구조 후 치료와 재활을 마친 수리부엉이 2마리와 소쩍새 5마리를 3일 자연으로 돌려보냈다. 센터는 이날 완주군 소양면 위봉산성 인근에서 수리부엉이 2마리를 방생하고, 익산시 미륵사지 인근에서는 소쩍새 5마리를 자연에 복귀시켰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방생된 야생조류들은 밭 그물에 걸리거나 어미를 잃은 상태로 전북지역 곳곳에서 구조돼 센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