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장천동, 영화로 잇는 사람과 사람… ‘반보기 영화제’ 첫선
– 옛 ‘반보기’의 만남과 정을 오늘의 마을축제로 – 순천시 장천동(동장 김양희)은 오는 21일부터 3일간 장천동 노랑극장 일원에서 ‘2026 반보기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반보기’는 예부터 서로 만나기 어려웠던 사람들이 중간 지점에서 만나 안부와 정을 나누던 풍습이다. 이러한 만남과 소통의 의미를 오늘날의 문화로 되살려, 영화와 체험, 골목상권을 함께 즐기는 장천동만의 특색 있는 마을축제로 기획됐다. 첫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