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살리고, 친환경 에너지 확보” 장성군, 2030년부터 ‘바이오가스’ 생산
[사진: 지난 9월 김한종 장성군수(좌)가 박홍근 장관(우)을 만나 현안사업 국비를 건의했다.] 장성군이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은 가축 분뇨, 음식물 폐기물, 하수 찌꺼기 등 다양한 유기성 폐자원을 안정적으로 처리해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는 시설이다. 군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총사업비 481억 원을 투입해 약 1만 2900㎡ 규모의 맑은물관리사업소 잔여 부지에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을 건립한다.…
폐자원 에너지 활용으로 주민소득 창출과 순환경제 실현
■ 환경기초시설의 패러다임 전환… 폐자원을 지역소득과 에너지로 전환 전북특별자치도가 폐기물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과 바이오가스 등 폐자원 에너지를 지역의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하고, 그 혜택을 주민에게 돌려주는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을 통해 지역상생형 순환경제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 친환경에너지타운은 소각시설이나 유기성 폐자원 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에서 발생하는 폐열·바이오가스를 스마트팜, 주민 편익시설 등에 공급하여 에너지 비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