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방울국악제 398팀 열띤 경연…대통령상에 민은경 명창
제34회 임방울국악제에서 판소리 명창부 민은경(서울, 44세) 씨가 대상을 차지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34회째를 맞은 임방울국악제는 일제강점기 민족의 한(恨)을 소리로 달랬던 임방울 명창(1905∼1961)의 예술혼을 기리는 대한민국 대표 국악축제다. 임방울국악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임방울국악진흥회가 주관했다. 올해 국악제는 학생부 예·본선이 4~5일, 일반부와 명창부 예·본선이 12~13일 빛고을시민문화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