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전문가·시민사회 머리 맞대 도심홍수 해법 찾는다
기후변화로 극한 호우가 일상화하고 있는 가운데 반복되는 도심 홍수 문제의 근본적 해법을 찾기 위해 광주전남통합특별시와 전문가, 기업, 시민사회가 머리를 맞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일 광주청사 다목적홀에서 민형배 특별시장 주재로 ‘도심홍수 안전진단 및 대책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는 사후 복구 위주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상습 침수의 원인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예방 중심의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군산 근대역사문화지구 일원,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군산시 월명동, 금동, 영화동, 중앙로1가 등 근대역사문화지구 일원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물순환 촉진구역으로 지정됐다. 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10일 전국 4개 지역을 물순환 촉진구역으로 지정한 가운데, 근대역사문화지구 일원이 대상지에 포함돼 도심 물순환 기능 회복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물순환 촉진구역은 ‘물순환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기후변화로 인한 홍수·가뭄과 도시화에 따른 물순환 왜곡 등 복합적인…
전북자치도,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전북형 물관리 혁신 본격화
전북자치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한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공모사업’에서 군산시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10일 밝혔다. 물순환 촉진구역은 기후변화와 도시화로 인해 발생하는 가뭄‧홍수 등 다양한 물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물순환이 취약한 지역을 대상으로 통합 물관리 사업을 추진하는 제도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처음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공모를 실시했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최종 4개 지역을 선정했다. 전북에서는 군산시가 포함되는 성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