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독일학과, 베를린 걸으며 ‘기억의 도시’를 읽다
전북대학교 독일학과가 방학 중 글로벌 PBL(문제중심학습)을 통해 독일을 직접 찾아 문학 텍스트와 도시 공간을 연결해 독일 현대사와 유럽 통합의 의미를 체험적으로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발터 벤야민의 『베를린의 유년시절』과 베를린 도시 산책(Flaneur)’을 주제로, 독일학과 학생 16명이 참여해 진행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2019년 학생들이 독일어와 문학, 유럽의 다양한 정신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20억 원을 기부한…
나주의 문학과 영산강을 배우다…문화관광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문순태 작가, 윤병태 시장 등 전문가 강연과 스토리 답사 운영 나주의 대표 문학 자산인 소설 ‘타오르는 강’과 영산강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문화관광 자원으로 확장하기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강연과 현장답사를 통해 지역의 문화 자산을 재조명하고 문화관광 콘텐츠 발굴에 함께할 ‘타오르는강 문화관광아카데미’ 참가자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나주시가 주최하고 동신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