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한의 찬란한 문화, 2천 년의 숨결로 깨어나다!
31일 국립나주박물관서 ‘2026 마한 왕관 기념 문화제’ 개최 고대 마한의 찬란한 역사와 전통문화가 어우러지는 ‘2026 마한 왕관 기념 문화제’가 오는 31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국립나주박물관 야외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국보 제295호 마한왕관기념문화행사추진위원회(위원장 박찬기)가 주최·주관하고 나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마한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기념식과 전통…
제18회 대전도시건축문화제 개최
제18회 대전도시건축문화제 개최 대전시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엑스포시민광장에서‘제18회 대전 도시건축문화제’를 개최한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사)도시건축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백 개의 문’(익숙한 도시·낯선 건축)을 주제로 열린다. 일상 속 도시공간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대전의 우수한 건축자산과 정체성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제에서는 대전의 전통·근대·현대 대표건축물 100선을 활용한 다채로운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고흥군, ‘녹동 사람책 골목 문화제’ 성황리 개최
‘골목에서 만난 사람들, 한 권의 책으로 만나다’ 주민 참여형 문화축제 한마당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10월 9일 도양읍 더바구니 책방 일원에서 2026년 농촌 돌봄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녹동 사람책 골목 문화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골목에서 만난 사람들, 한 권의 책으로 만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렸다. 종이책 대신 ‘사람’의 삶과 따스한 이야기를 직접 나누는 참여형 기획으로…
제11회 군산평화의소녀상 문화제 개최
일제강점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평화와 인권의 메시지를 전하는 ‘제11회 군산 평화의 소녀상 문화제’가 8월 15일 군산 동국사 경내에서 개최됐다. 군산평화의소녀상 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문화제는 형식적인 기념식을 넘어, 시민과 미래세대가 함께 참여하여 역사를 기억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묵념을 시작으로 전통 헌공다례(존경할 만한 대상에게 차를 올리는 일)가 엄숙하게 이어졌다. 아울러 피해…
남구, ‘평화의 꽃’ 인권 평화 문화제 개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아픔을 기억하고,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기 위해 기림 주간인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남구 인권 평화 문화제’를 개최한다. 6일 남구에 따르면 이번 문화제는 다가오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을 기림과 동시에 역사적 진실을 기억하면서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