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학관 “시·소설 작품 들으며, 문학·역사 공간 걸어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문학관은 시민의 목소리로 우리 지역의 문학과 역사를 연결하는 체험 프로그램 ‘목소리로 잇는 문학기행’을 17일 오전 9시30분부터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시민 낭독가 10인의 목소리가 담긴 오디오북을 들으며 광주문학관 상주작가인 송재영 작가와 함께 지역의 문학·역사적 공간을 걸어보는 시민 참여형 문학기행이다. 오디오북은 광주문학관이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2026 광주문학관 상주작가 지원사업’을 통해 제작했다. 오디오북에는…
(기획)광양시, 9월 「독서의 달」 맞아 87종 독서문화행사 풍성
– ‘그냥 좋아서(書)’ 슬로건 아래 7개 도서관 특색 살린 프로그램 운영 – – 작가 강연부터 공연·문학기행·체험까지…세대별 독서문화행사 마련 – 광양시(시장 박성현)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한층 가까워질 수 있도록 7개 시립도서관에서 공연·강연·전시·체험 등 총 87종의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 2026년 독서의 달은 ‘그냥 좋아서(書)’를 슬로건으로 공연 4종, 전시·나눔 10종,…
희망남포 로컬유학, 문학기행으로 배움과 소통의 시간 가져
김제시의 지원으로 추진되고 있는 희망남포 로컬유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20일 농촌유학 가족과 지역주민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학기행이 진행됐다. 드림투게더사회적협동조합이 추진한 이번 문학기행은 농촌유학 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문학과 문화, 생태를 체험하며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부안 석정문학관과 매창테마관을 방문해 전북을 대표하는 문인들의 삶과 작품 세계를 살펴보고 문화해설을 들으며 문학적 소양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