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학생독립운동, 몸짓으로 만나다…영산강축제 ‘댕기머리’
‘댕기머리 사건’ 모티브로 학생들의 용기, 연대, 희망 몸짓으로 표현 지역의 역사적 자산을 공연예술로 확장, 세대 넘어 독립정신 되새겨 1929년 나주에서 시작된 학생들의 용기와 뜨거운 외침이 97년의 시간을 넘어 춤과 몸짓으로 되살아났다. 나주학생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무용과 댄스 퍼포먼스로 풀어낸 무용극 ‘댕기머리’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그날의 용기와 연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13일 나주시(시장 윤병태)에 따르면 동신대학교 비상무용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