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고군산군도를 ‘밤까지 머무는’ 야간 관광 거점으로 키운다
군산시(시장 김재준)가 고군산군도를 낮과 밤이 모두 매력적인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한 ‘고군산군도 명품관광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7월 10일부터 8월 17일까지 39일간 개장한 선유도해수욕장은 18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역대 최다 방문객을 기록했다. 오션팔레트 개장과 고군산섬잇길 개통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선유도의 관광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하지만 관광객이 집중되는 낮과 달리 야간에는 즐길 거리와 볼거리가 부족해,…
1시군 1특화에서 세계로… 전북, 5극3특 관광전략 모색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의 초광역권(5극3특) 기반 관광권 정책에 맞춰 관광산업 대응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28일 도에 따르면, 정부는 행정구역 경계를 넘어 관광객의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관광권’을 설정하고 있다. 관광개발 방식도 정부 주도에서 지자체 주도형 광역관광개발(글로벌 K-관광개발)로 전환되는 추세다. 도는 이에 맞춰 관광권 계획 대응, 지역 K-관광개발 기본구상, 중장기 관광개발계획 수립을 병행한다. 도는 그동안…
김제시,『모악산 명품관광지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착수보고회 개최
김제시는 15일 상황실에서 이현서 부시장 주재로 시의원, 국·과장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모악산 명품관광지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모악산 명품관광지 조성사업은 지난 2025년 기본계획 수립에 이어 2028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60억(도비 20억, 시비 40억)으로 모악산 금평저수지 및 금산사 상가 일원에 관광인프라 조성 및 경관개선을 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관람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