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에 진심인 영암군, 국가 명승 지정을 방문의해로 잇는다
– 국가유산청, ‘명승’ 지정…생태탐방원 유치 등 가치 알린 노력 결실 – – 가치 높이는 종합 정비·활용 계획으로 2027~2028 영암방문의해로 연결한다 – 수려한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남도인의 역사·문화 터전 역할을 해온 월출산이 국가 명승으로 지정됐다. 월출산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진심을 다해온 영암군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 국가유산청은 지난 16일 ‘월출산 일원’을 국가지정자연유산인…
장성군 ‘천년고찰’ 백양사·백암산 명승 지정 확대됐다
장성군이 천년고찰 백양사와 백암산 일대가 명승으로 확대 지정됐다고 전했다. 군에 따르면 국가유산청은 최근 명승 ‘장성 백양사 백학봉’의 지정구역을 백양사와 산내 암자까지 확대하고, 명칭을 ‘장성 백암산 백양사 일원’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국가유산청 고시에 따라, 명승 지정 구역은 기존 31필지(약 58만㎡)에서, 백양사 본사와 산내 암자 10곳, 주변 생태지역을 모두 포함한 55필지(약 492만㎡)로 8.4배 가까이 넓어졌다. 명칭 역시 백암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