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존 위해 뿌리축제 개·폐막식 불꽃놀이 긴급 취소
대전 중구,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존 위해 뿌리축제 개·폐막식 불꽃놀이 긴급 취소 대전 중구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뿌리공원에서 진행 중인 제17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개막식 및 폐막식 마지막 순서로 준비한 ‘불꽃놀이’를 부득이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중구는 제17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개막을 며칠 앞둔 시점에 뿌리축제 주 무대인 뿌리공원과 유등천 일원에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수리부엉이와 노란목도리담비, 수당 등이 서식하고 있음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구조·재활 마친 수리부엉이와 소쩍새, 다시 자연의 품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전북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받아 전북대학교가 운영하는 전북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센터장 한재익)가 구조 후 치료와 재활을 마친 수리부엉이 2마리와 소쩍새 5마리를 3일 자연으로 돌려보냈다. 센터는 이날 완주군 소양면 위봉산성 인근에서 수리부엉이 2마리를 방생하고, 익산시 미륵사지 인근에서는 소쩍새 5마리를 자연에 복귀시켰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방생된 야생조류들은 밭 그물에 걸리거나 어미를 잃은 상태로 전북지역 곳곳에서 구조돼 센터에서…
순천시, 남해안 최초 저어새 번식…순천만에서 확인돼
–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 저어새, 서해안 넘어 순천만까지 번식권 확대 –– 순천만갯벌 생태계 건강성 입증…관계기관과 신규 번식지 보호 강화 –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순천만 장구섬에서 남해안 최초로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저어새의 번식을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장구섬에서 저어새 둥지 15개를 확인했으며, 알을 품거나 새끼를 기르는 저어새의 모습도 포착했다. 최근 순천만 역간척 복원습지에서도 저어새 50여…
함평자연생태공원, 멸종위기 야생식물 ‘지네발란’ 개화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정 제14호 서식지외보전기관인 함평자연생태공원에 멸종위기 야생식물 Ⅱ급인 지네발란이 개화해 여름철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함평군은 16일 “함평자연생태공원에 이번주 멸종위기 야생식물인 지네발란이 개화했다”고 밝혔다. 지네발란은 우리나라 남부와 제주도에서 자생하는 난초과 식물이다. 바위나 나무줄기에 착생하며, 연한 분홍빛 꽃을 지녔다. 개화 시기는 7월 중이며, 줄기를 따라 달린 도톰한 잎의 모습이 지네를 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