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6월 첫 양산 목표 ‘호남권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전력 3.1GW, 용수 일 15만t 2028년까지 공급, 부지 2027년 착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호남권 반도체클러스터 조성과 관련한 주요 추진상황을 발표했다. 2030년 6월 첫 양산을 목표로 800조원 규모의 메모리 팹(Fab) 4기를 조성키로 하고, 이의 실현을 위해 핵심 기반시설 구축을 최대한 앞당기는 전격전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2일 기자 차담회를 열어 ‘호남권 반도체클러스터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부지 착공, 전력·용수 공급, 인재 양성, 정주여건 개선 등 신속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