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소방, “폭염 속 냉방기기 화재 각별 주의” 당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최근 여름철 폭염과 높은 습도로 냉방기기 사용량이 급증함에 따라 멀티콘센트 과부하 등으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전남광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3~2025년)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냉방기기 관련 화재는 총 53건에 달했다. 화재 원인으로는 과부하·접촉 불량 등 ‘전기적 요인’이 58%(31건)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이어 기계적 요인(20%, 11건),…
최근 5년 멀티탭 화재 55건… 절반 이상 여름철 집중, 주거시설 최다·전기적 요인 71%
최근 5년 멀티탭 화재 55건… 절반 이상 여름철 집중, 주거시설 최다·전기적 요인 71% 이미지(2)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는 최근 5년간(2021~2025년) 도내에서 발생한 멀티탭 화재를 분석한 결과, 총 55건의 화재로 2명의 인명피해와 약 2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도내 연도별 멀티탭 화재 발생 현황 (2021~2025) 구 분 연 도 화재발생(건) 인 명 피 해(명) 재산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