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에 머문 흑두루미, 익어가는 벼 이삭 ‘콕콕’
올해 봄 북상하지 못하고 순천만에 머물고 있는 흑두루미 한 마리가 벼 이삭을 따먹으며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가을빛이 내려앉기 시작한 들녘에서 홀로 먹이를 찾는 흑두루미의 모습이 이색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순천시는 흑두루미가 안정적으로 머물 수 있도록 주변 농경지를 중심으로 먹이터와 휴식공간을 관리하고 있다. 앞으로도 겨울철새 도래에 대비해 희망농업단지를 비롯한 주요 서식지의 관리와 모니터링을 이어갈 계획이다. 보도자료 제공:…
순천시, 시민과 함께 순천만 철새 먹이터 조성…미꾸라지·우렁이 방류
– 시민 30명 참여, 무논습지에 미꾸라지‧우렁이 방류 –– 경관농업과 생태복원 연계해 사계절 철새 서식환경 조성 –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지난 22일 순천만생태전문가 양성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교육생 30여 명과 함께 순천만 흑두루미 희망농업단지 내 무논습지에 미꾸라지와 우렁이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의 저어새 번식과 순천만’을 주제로, 순천만에서 여름을 보내고 있는 흑두루미 2마리와 저어새 등 철새들에게 안전한 쉼터와…
순천만에 남은 흑두루미 두 마리, 시민이 함께 지킨다
◇ 순천만에 남은 두 생명, 매일 살피고 기록하다◇ 먹이를 주기 전에, 먼저 살아갈 공간을 만들다◇ 어린이와 주민이 함께 만든 ‘생명의 농경지’◇ 흑두루미의 목소리를 9월 만물공동회로 잇다◇ 시민주권을 생태적 시민주권으로 확장하는 민선9기 순천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순천만에 머무는 흑두루미 한 쌍을 지키기 위해 시민과 함께 흑두루미의 먹이터를 조성하고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는 등 적극 나서고 있다. 천연기념물 흑두루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