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에코칼리지, 배움을 지역 현장으로 잇는 9월 캠프 운영
– 만물공동회 속 다양한 역할 참여, 공생의 가치를 몸으로 익히다 –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순천에코칼리지가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제6회 생태문명전환 촉진자 양성과정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만물공동회와 생태법인’을 주제로 참가자와 관계자 등 40명이 함께했다. 첫째 날 참가자들은 같은 장소에서 열린 ‘2026 순천 만물공동회’에 참여해, 본회의 진행자, 비인간 대변인으로 활동하거나 생태농업·기후위기 메시지…
순천시, ‘생태법인’ 이해 넓혀…‘순천에코칼리지’ 운영
– ‘생태법인’ 주제, ‘자연을 객체가 아닌 권리의 주체로 바라보다’ –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지난 10일 ‘순천에코칼리지 촉진자 양성과정(이하 순천에코칼리지)’의 9월 온라인 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강의는 박태현 강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생태법인’을 주제로, 자연물에게 법적 권리를 부여하는 생태법인의 개념과 국내외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참여자들은 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인간 중심의 법체계를 넘는 생태…
순천시, 비인간 목소리 담아낸 시민참여 ‘생태적 공론장’ 첫 문 열어
– 동식물, 법·제도 등 비인간 대변인 제도 적용한 새로운 공론장 운영 –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지난 18일 대회의실에서 「2026 순천에코칼리지 생태공론장」 제1회차를 열고, ‘더 나은 생태문명 도시 순천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은?’을 주제로 숙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생태공론장은 시민이 생태적 의제를 직접 발굴·숙의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숙의민주주의 모델이다. 특히 흑두루미, 순천만 갯벌 등 스스로 말할 수 없는 존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