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로스쿨에 3년째 1천만 원 기부… 望九 이임순 할머니의 약속
이임순 할머니(89세)가 7남매 막내아들(이금규, 현 해병특검 특검보)의 모교인 전남대학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3년째 기부 약속을 이어가고 있다. 이임순 할머니는 올해도 자신의 생일을 맞아 전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에 1천만 원을 기부했다. 자녀를 훌륭하게 가르치고 성장하도록 도와준 대학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뜻에서 시작한 기부다. 할머니는 치평동 평촌 마을에서 농사와 양계장을 운영하여 자식들을 양육하였고, 37년 전 남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