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이 켠 작은 등불, 주민의 손으로 이어 밝히다
작천살롱 1년, 공공에서 민간으로 이어진 미용 나눔 릴레이 강진군 작천면의 공공미용실 ‘작천살롱’이 이달로 문을 연 지 1년이 됐다. 1년 전 면사무소 한쪽에서 켜진 나눔의 불빛이 이제 주민들의 손을 거쳐 마을 곳곳으로 퍼지고 있다. ‘작천살롱’은 지난해 10월 작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시작한 사업이다. 면 소재지에 미용실이 없어 어르신들은 머리를 손질하려면 다른 읍·면까지 나가야 했다. 이런 불편을 덜기 위해…
광주서창억새축제, 공연형 개막식 눈길
– 소리‧사람‧바람‧빛으로 가을밤 밝히며 감동 선사 / – 10개의 등불에 축제 역사 담고 11번째 등불로 새로운 시작 알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오는 15일 영산강변 서창억새밭에서 열리는 제11회 광주서창억새축제 개막식을 자연과 예술, 사람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로 선보인다. 올해 개막식은 ‘은빛 억새가 전하는 가을로의 산책’을 주제로 기존의 형식적인 개막 행사에서 벗어나 소리‧사람‧바람‧빛이 하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