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평소 출입 어려운 근현대 건축유산 시민에 개방
대전시, 평소 출입 어려운 근현대 건축유산 시민에 개방 대전시는 평소 시민의 출입이 어려웠던 근현대 건축유산을 일시적으로 개방하는 ‘대전 헤리티지 오픈하우스’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행사는 9월 16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진행한다. 시민의 생활권 가까이에 있지만 여러 사정으로 출입이 제한됐던 ▲대전 보문산 근대식 별장(9월 16일) ▲대흥배수지(9월 23일) ▲대흥동 뾰족집(대흥동 일양절충식 가옥, 9월 30일) 등 3곳을…
대전 시민이 세운 해방기념비, 등록문화유산 되다
대전 시민이 세운 해방기념비, 등록문화유산 되다 대전시는 보문산에 있는 ‘대전 을유해방기념비’를 대전광역시 문화유산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대전 을유해방기념비는 광복 1주년인 1946년 8월 15일 대전시민들이 광복의 기쁨을 되새기고 독립의 의미를 후세에 전하고자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세운 기념비다. 대전역 광장에 세워졌다가 1971년 현재 자리로 이전됐다. 기념비는 다른 지역의 해방기념비에 비해 규모가 크고, 받침대와 덮개돌 등 전통적인 비석 형식을…
대전시 등록문화유산에 ‘현대’·‘호서학보’ 신규 등록
대전시 등록문화유산에 ‘현대’·‘호서학보’ 신규 등록 대전시는 6월 26일 자로 대전문학관 소장 자료인 ‘현대(現代)’(윤종영 기증)와 ‘호서학보(湖西學報)’(박헌오 기증)를 대전시 등록문화유산으로 신규 등록을 확정하고 고시한다고 밝혔다. 등록문화유산은 근현대문화유산 가운데 보존과 활용 가치가 높은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등록·보존하는 문화유산이다. 이번에 신규 등록된 ‘현대(現代)’와 ‘호서학보(湖西學報)’는 대전문학관 소장 유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