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고혈압·당뇨 의료비 지원 중단 안 돼”
65세 이상 진료비·약제비 지원 중단…지속 치료 위축 우려 15년 이어온 민관 관리 체계…정부·국회에 사업 지속 요청 전남광주특별시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정부의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 의료비 국비 지원 중단 방침에 우려를 표하며 사업 지속을 촉구하고 나섰다. 65세 이상 등록 환자에게 지원해 온 진료비와 약제비가 사라지면 꾸준한 진료와 투약을 유도해 온 지역사회 만성질환 관리 체계가 약화할 수 있다는 우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