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을 넘어 세계사로…정읍서 동학농민혁명 가치 재조명
지역을 넘어 세계사로…정읍서 동학농민혁명 가치 재조명 프랑스 농민봉기와 독일농민전쟁, 헝가리 농민봉기, 중국 청일전쟁과 대만 민중운동이 정읍에서 동학농민혁명과 마주했다. 정읍시가 주최하고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사장 신순철)이 주관한 국제학술대회가 2일 동학농민혁명교육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세계기록유산 관련 민중운동 연구의 새로운 경향’을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국내외 연구자와 동학 관련 단체, 유족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학술대회에서는 유럽의…
동학농민혁명 기록, 세계 민중운동과 마주한다…정읍시, 9월 2일 국제학술대회
동학농민혁명 기록, 세계 민중운동과 마주한다…정읍시, 9월 2일 국제학술대회 정읍시가 오는 9월 2일 동학농민혁명교육관에서 유럽과 동아시아 민중운동 기록을 비교해 동학농민혁명의 세계사적 가치를 살피는 국제학술대회를 연다. ‘세계기록유산 관련 민중운동 연구의 새로운 경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의 세계기록유산 홍보지원사업 가운데 하나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정읍시가 공동 주최하고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사장 신순철)이 주관한다. 학술대회는…
[해명]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유족수당 관련 사실관계를 바로 잡습니다.
최근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유족수당과 관련하여 일부에서 제기되는 “전북도가 6·25참전용사에게는 월 4만원을 지급하면서 동학농민혁명 유족에게는 월 10만원을 지급한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닙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6·25참전용사에게는 월 14~16만원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① 일부에서 제기된 “6·25참전유공자 월 4만원”은 도비 부담액만 반영된 것입니다. 실제로는 시군비 합산해 지역별로 월 14~16만원이 지급되고 있습니다. ②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완주군, 동학농민혁명 유족 수당 지급… 연 120만 원
완주군, 동학농민혁명 유족 수당 지급… 연 120만 원 9월 4일부터 22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가능 완주군이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유족의 명예를 드높이고 자긍심을 높이고자 ‘2026년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유족 수당’을 지급한다. 이번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으로,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유족의 명예회복을 위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1년 전부터 계속해서 완주군에…
제81주년 광복절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 기려
제81주년 광복절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 기려 – 시, 15일 전북지역 독립운동추념탑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기념 참배행사 거행 – 이어 녹두관 찾아 민주주의 근간이 된 동학농민혁명의 무명 농민군들의 넋 기려 ○ 전주시는 15일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송천동 보훈누리공원 내 전북지역 독립운동추념탑에서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참배 행사를 거행했다. ○ 이날 참배 행사는 조지훈…
수원 청소년 20명 정읍으로…역사·문화 따라 우정도 ‘한 뼘 더’
수원 청소년 20명 정읍으로…역사·문화 따라 우정도 ‘한 뼘 더’ 수원특례시 청소년 20명이 정읍을 찾아 선비문화와 동학농민혁명의 역사를 배우고 정읍 청소년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정읍시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정읍 일원에서 ‘수원특례시 청소년 정읍 역사·문화탐방’을 운영했다. 이번 방문에는 수원 청소년 20명을 비롯해 청소년지도자 등 모두 23명이 참여했다. 첫날에는 태산선비문화관에서 전통 부채를 만들고 무성서원 유교수련원에서…
‘새야 새야 파랑새야’ 발레로 만난다…정읍서 22일 공연
‘새야 새야 파랑새야’ 발레로 만난다…정읍서 22일 공연 정읍시가 전봉준 장군과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을 재해석한 창작 발레를 오는 22일 정읍사예술회관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 전북발레시어터가 창작한 ‘녹두장군 전봉준 – 새야 새야 파랑새야’를 선보인다. 작품은 동학농민혁명을 이끈 전봉준의 삶과 신념, 억압받던 민중의 염원과 저항 정신을 발레의 움직임과 음악, 무대예술로…
방상윤 부안군 부군수, 국가예산 확보·공모사업 대응 총력
부안군은 방상윤 부군수가 5일 서울 반포 조달청사에서 진행된 기획처 예산 심의장을 찾아 2027년 국가예산 확보를 건의한 데 이어 국회를 방문해 하반기 주요 공모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방상윤 부군수는 먼저 박성주 문화체육관광예산과장을 만나 부안 백산성지 조성 및 세계시민혁명의 전당 건립사업의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고 2027년 준공에 필요한 국비 70억 8100만원이 정부예산안에 차질 없이 반영될…
전북, 민선9기 문화‧체육‧관광 핵심과제 가동 “문화‧관광의 힘으로 내발적 성장의 문 연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올 하반기부터 민선9기 문화체육관광 분야 도정과제 실현을 위해 문화산업, 관광, 체육, 국가유산 분야의 핵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K-Story 콘텐츠 산업거점 조성과 콘텐츠기업 성장지원, 예술인 소득·복지 기반 강화에 나서는 한편, 시군 특화자원과 미식·휴양·산악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을 육성한다. 또한 실업팀과 프로스포츠 육성을 통한 엘리트체육 경쟁력 강화, 생활밀착형 체육시설 확충, 글로벌 태권도 인재양성 기반 조성을…
차세대 재외동포 청년들, 정읍 역사와 전통에 빠지다
차세대 재외동포 청년들, 정읍 역사와 전통에 빠지다 재외동포청과 재외동포협력센터가 주최·주관하는 ‘2026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연수’ 참가자 130명이 지난 17일 정읍을 찾아 동학농민혁명과 전통예절 등 지역의 역사·문화를 체험했다. 이번 방문에는 해외 각국에 거주하는 차세대 동포 청년 100명과 국내 대학생 3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6박 7일 동안 서울과 부산, 김해, 강릉, 춘천 등 전국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한국의 역사와…
전북특별자치도, 전국 대상 동학농민혁명 웹툰공모전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는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을 국민과 함께 향유할 수 있는 문화콘텐츠로 확산하기 위해 전국 규모의 ‘2026 동학농민혁명 웹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도가 주최하고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 주관하며, 동학농민혁명 역사를 소재로 한 창의적인 웹툰 작품을 발굴하고 신진 창작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에는 학생과 일반인, 웹툰 작가 등 누구나 개인 또는 단체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동학농민혁명…
정읍시, 아일랜드 코크·더블린 방문 성료…동학농민혁명 세계화 기반 다졌다
정읍시, 아일랜드 코크·더블린 방문 성료…동학농민혁명 세계화 기반 다졌다 정읍시가 동학농민혁명의 세계화를 위해 아일랜드 코크시와 더블린 등 혁명도시를 방문해 우호도시 협약 추진과 학술 교류 확대를 합의하고 지난 20일 귀국했다. 이번 일정은 지난해부터 기획한 세계혁명도시 간 국제 교류 사업의 하나로 코크시의 초청을 받아 이뤄졌다. 시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동학농민혁명 기록물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정읍이 주도하는 연대를 확장하는…
정읍시, ‘시티스테이 올래’ 2회차 성료…역사·자연·원도심 매력 알렸다
정읍시, ‘시티스테이 올래’ 2회차 성료…역사·자연·원도심 매력 알렸다 정읍시가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타지역 거주자 30명과 함께 역사, 문화, 도시재생 거점을 잇는 1박 2일 체류형 여행 프로그램인 ‘정읍 시티스테이 올래’ 2회차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정읍시지역활력센터와 정읍정심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을 맡은 이번 행사는 아이 동반 가족이 주를 이뤘던 1회차와 달리 노부부를 비롯해 부모님을 모시고 온 가족 단위 관광객이 다수 참여했다. 다양한…
완주 대둔산 축제 ‘동학농민혁명 최후 항전지’ 재조명
완주 대둔산 축제 ‘동학농민혁명 최후 항전지’ 재조명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운주지회 홍보부스 운영 완주군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운주지회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열린 대둔산 축제에서 ‘동학농민혁명 대둔산 최후항전지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렸다. 이번 홍보부스는 1894년 동학농민혁명 당시 우금치 전투 이후 대둔산 일원에서 전개된 동학농민군의 최후 항전을 재조명하고, 대둔산이 지닌 역사적 상징성을 공유하고자…
국악의 날 기념, 전통과 창작이 어우러진 무대 마련
국악의 날 기념, 전통과 창작이 어우러진 무대 마련 – 전주시립국악단, 오는 5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정기연주회 ‘부활’ 개최 – 위촉초연곡 ‘디딤’과 가야금협주곡 ‘심수’ 등 다채로운 국악관현악 무대 선보일 예정 ○ 전주시립국악단(심상욱 예술감독 겸 지휘자)은 오는 5일 오후 7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제248회 정기연주회 ‘부활Ⅳ’을 개최한다. ○ 이번 공연은 ‘국악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무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