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주여성의 작은 모임, ‘사회적기업’으로 꽃피다
낯선 나라에서 서로의 어려움을 나누기 위해 모였던 결혼이주여성들이 이제는 자신들의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사회적기업의 주인공이 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장 임택)에서 작은 자조모임으로 첫발을 뗀 ‘마마스토리(대표 손선화)’ 이야기다. 한국인과 결혼해 동구에 정착한 5개국 출신 여성들은 재능기부로 지역 주민과 관계를 넓히고, 창업에 도전해 스스로 일자리를 만들었다. 예비사회적기업을 거쳐 최근 사회적기업 인증까지 받으며…
여성 창업자와 함께하는 ‘복(福)작복작 명절마켓’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장 임택)는 ‘동구여성이 만드는 세상, 동구만세 플리마켓’의 일환으로 오는 5일 금남로 차 없는 거리에서 ‘복(福)작복작 명절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구만세 플리마켓’은 여성 예비·초기 창업자들이 직접 만든 제품을 주민들에게 선보이고 현장 판매를 통해 시장 반응을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한 실전형 창업 플랫폼이다. 제품 판매뿐 아니라 참여자 간 교류와 창업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여성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