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서 문학페스타 열린다…‘구운몽’ 출판도시 명성 잇는다
9월 19~20일 동헌터 일원서 독립창작자·출판사·동네서점 47개 단체 참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우리나라 대표 고전소설 ‘구운몽’ 나주판을 펴낸 출판도시의 역사적 정체성을 되살리고 전국의 독립창작자와 출판사, 동네서점, 독자가 함께 교류하는 나주 첫 문학축제의 문을 연다. 15일 나주시(시장 윤병태)에 따르면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나주 동헌터 잔디광장 일원에서 ‘힙독인나주 문학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나주에서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