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2배 급증…전남광주특별시, “예방접종·위생수칙 철저” 당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 인플루엔자(독감) 의심환자 수가 늘어남에 따라 시민들에게 위생수칙 준수와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의원급 의료기관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올해 35주차(8월23일∼8월29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은 1000명 당 11.9명이다. 이는 전주(6.3명) 보다 1.89배, 전년 같은 기간(7.1명) 보다는 1.68배 증가한 수치이다.※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 :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 비율을…
질병청 독감주의보 발령… 장성군, 예방수칙 준수 당부
장성군이 질병관리청이 지난 11일 0시부로 전국 독감(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고 전했다. 이번 주의보는 전국 의원급 의료기관을 표본감시한 결과, 외래환자 1000명 당 독감 바이러스가 몸 안에 침투했을 것으로 의심되는 ‘의사환자’의 비율이 절기별 유행기준인 12.9명을 초과하면서 발령됐다.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기침, 재채기 등을 통해 사람 간에 전파된다. 대부분 1~2주 이내에 자연 회복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