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도초도, 올해 첫 벼 베기 결실..”극심한 폭염과 물 부족 이겨내고 황금 들녘 첫 수확”
신안군 도초면은 21일 관내 궁항리 일원 농가에서 2026년 첫 벼 수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첫 수확에 나선 최중완 씨 농가에서 조생종 벼 0.8헥타르(㏊)를 수확했다. 도초도는 781헥타르(㏊)의 농경지에서 연간 4,000여 톤의 쌀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7%가량을 차지하는 조생종 벼는 일반 벼보다 한 달가량 빠르게 수확된다. 특히 올해는 기록적인 폭염과 극심한 가뭄으로 농업용수 확보 및…
신안 도초도 ‘2026 섬 수국축제’ 성황리 마무리..”축제 후에도 관람객 방문은 지속적으로”
신안 도초도 수국정원과 환상의 정원 일원에서 열린 ‘2026 섬 수국축제’를 안전사고 없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6월 19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이번 축제는 국제사회의 혼란 등 고유가 상황과 여객선을 이용하는 불편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약 1만 5천여 명이 방문했다. 수국정원 관계자는 “올해는 이상 기온으로 축제 기간 전체 개화율은 늦었으나, 수국의 여전히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어 당분간은 방문객들의 발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