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전국 최초 자동차 대체부품 자체 인증 시행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부터 도내에서 생산되는 자동차 대체부품을 대상으로 성능·품질 인증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및 글로벌생명경제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제39조에 따른 특례를 활용한 것으로, 국토교통부 지정기관이 아닌 지방자치단체가 자체 인증체계를 운영하는 것은 전국에서 처음이다. 그동안 전북특별자치도는 대체부품 개발과 마케팅, 물류, 판로개척 등을 지원해 왔으나, 인증은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기관을 통해서만 받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