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상·하수도 공무원 현장 대응 역량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30일 상·하수도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상·하수도 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도와 14개 시·군 상·하수도 담당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기후변화와 재난에 대비한 대응방안을 살펴보고, 현장 중심의 실무사례와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이날 워크숍은 상수도 위기관리, 화학사고 예방 및 대응, 하수열 에너지 활용 등 세 가지…
“더 뜨거워진 광주, 시민 건강 안전한가”…9일 광주환경보건센터 개소기념 심포지엄
“더 뜨거워진 광주, 시민 건강 안전한가”… 9일 광주환경보건센터 개소기념 심포지엄 9일 오후 2시부터 빛고을전남대병원 2층 강당서 열려 “폭염·열대야 늘고 폭우·가뭄 반복”…113년 기후관측으로 본 광주의 변화 “미래에는 여름 169일·폭염일수 118일 전망돼 생활권 맞춤형·데이터 기반 대응 필요” 폭우와 가뭄 등 극한기상 현상이 나타나면서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남대학교병원 광주환경보건센터(센터장 조승현 전남대병원…
지원2동, 주민이 직접 만드는 ‘기후안전망’ 구축 나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장 임택) 지원2동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필수의제 실현 지원사업’에 선정돼 주민이 직접 마을의 기후재난 위험요인을 살피고 대응하는 ‘기후위기 생활대응 순찰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폭우 등 기후재난에 대한 행정 중심의 대응에서 나아가 주민 스스로 마을 곳곳의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참여형 기후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2동 지역자율방재단(단장 최강석)을 중심으로 주민자치회, 통장단…
전남광주시, 반도체지원단 시작으로 업무공유회 순차 개최… 민형배 특별시장, 반도체 클러스터·고수온 대책 직접 챙겨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31일 오후 광주청사에서 반도체산업지원단과 농수산본부 업무공유회를 주재하고,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고수온 위기경보 대응방안 등 현안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미래산업 육성과 민생 안정을 위한 시급한 현안을 직접 챙겼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1일 오후 광주청사에서 민형배 시장 주재로 반도체산업지원단과 농수산본부 업무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업무공유회에서는 호남권…
김제시, 기후위기 대응 농업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
김제시가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지역 농업의 생존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지난 3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이현서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분야별 자문위원, 지역 농업인단체 대표,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위기 극복 지속가능한 농업전략 및 대응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연구용역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