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문화원‘정여립과 기축옥사’세미나 개최
김제시는 김제문화원(원장 박현)이 30일 문화원 강당에서 「정여립과 기축옥사」를 주제로 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제 인물 재조명 사업 「대동의 꿈, 김제에서 다시 깨어나다」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정여립은 조선시대의 혁신적 문신이자 학자로, 김제와 진안 일대에서 대동계를 조직해 황해도까지 세력을 확장했으나 모반 혐의가 제기되면서 기축옥사의 발단이 된 인물이다. 정여립 사후 기축옥사는 전국으로 확산되어 다수의 희생자를 냈으며, 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