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사’에서 김환기·채용신까지…정읍의 가을, 두 전시로 물든다
‘정읍사’에서 김환기·채용신까지…정읍의 가을, 두 전시로 물든다 정읍시립박물관이 9월 8일부터 12월 6일까지 백제가요 ‘정읍사’에 담긴 달의 의미와 석지 채용신이 그린 동물의 세계를 조명하는 두 전시를 선보인다. 서화실에서 열리는 기획특별전 ‘백제가요 정읍사와 달’은 현재까지 전해지는 가장 오래된 노래로 알려진 ‘정읍사’에서 출발한다. 먼 길을 떠난 이의 무사함을 빌며 달에 마음을 전한 노래를 조선의 달항아리와 근현대 미술, 조선백자로 넓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