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철 나들이, 진드기 조심하세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가을 단풍철을 맞아 등산과 캠핑 등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주요 관광지와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예방수칙 안내를 확대하고, 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한 진료를 당부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 3년간 국내 주요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의 72.1%가 가을철(9~11월)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특히 11월은 쯔쯔가무시증을 옮기는 털진드기 유충의 활동이 활발해 야외활동 시 각별한…
단풍 구경은 즐겁게, 여행은 안전하게… 정읍시, 내장산 손님맞이 점검
단풍 구경은 즐겁게, 여행은 안전하게… 정읍시, 내장산 손님맞이 점검 정읍시가 내장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가을을 즐길 수 있도록 단풍철 교통·안전·환경정비 대책을 최종 점검했다. 시는 지난 15일 시청 본관 2층 단풍회의실에서 이학수 시장 주재로 ‘2026년 내장산 단풍철 행락질서 확립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는 정읍경찰서와 정읍소방서,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 등 관계기관과 시 관련 부서가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기관·부서별…
전남광주소방, 단풍철 산악사고 주의 당부…“무리한 산행 자제”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 전남권역부본부가 본격적 단풍철을 앞두고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 등산객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올해 9월 산악사고 출동이 지난해보다 60% 늘어난 데다, 최근 3년간 10월에 가장 많은 출동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전남권역부본부가 산악사고 출동 현황을 분석한 결과 연간 출동 건수는 2023년 713건, 2024년 594건, 2025년 451건으로 꾸준히 감소했다. 올해 1~9월 누적 출동은 351건으로 지난해…
정읍시, 내장산 단풍철 교통·안전 챙긴다…28일간 현장 대책 추진
정읍시, 내장산 단풍철 교통·안전 챙긴다…28일간 현장 대책 추진 정읍시가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22일까지 28일간 내장산의 교통·안전·환경을 관리하는 ‘2026년 내장산 단풍철 행락질서 확립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10월 31일부터 11월 15일까지 16일을 집중 관리 기간으로 정했다. 올해 내장산 단풍은 10월 29일경 시작해 11월 7~8일경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약 35만 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