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금융기관 35곳 집적… 자산운용 특화 금융도시 기틀 완성 단계
전북 지역에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를 중심으로 민간 금융기관이 잇따라 둥지를 틀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산운용 특화 금융도시’의 정책적 기틀이 완성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7일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전주사무소 개소로 도내에 거점을 마련한 국내외 금융기관이 총 35개소로 늘었다고 밝혔다.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은 10년 이상 국민연금 책임투자형 펀드를 운용해 온 자산운용사로, 이번 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국민연금공단과의 실무 소통과 연계…